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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방배동 541-2번지 일대를 대상으로 하는 방배 제13주택재건축 사업의 정비구역 지정안이 10월 1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심의를 통과한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방배13구역은 129,850㎡ 부지에 용적률 248%를 적용받아 최고 16층 이하 아파트 20개동으로 재건축된다. 전체 가구수는 임대소형주택 187가구를 포함해 2,357가구이다. 면적별로는 전용 60㎡이하 1,528가구, 60㎡초과 85㎡이하 711가구, 85㎡ 초과 118가구가 건립되며 학교영향, 우수처리 및 사전재해영향, 경관 및 교통계획 등은 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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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6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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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창 제6주택재개발 정비구역지정 변경안이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용산구 효창동 3-250번지 일대를 대상으로 하는 효창6구역 정비구역지정 변경안은 9월3일 열린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조건부가결 됐다.효창6구역은 효창공원의 문화재와 인접한 제2종(7층) 일반주거지역인 1만8256㎡의 경사지로서 용적률 216%, 최고 14층 이하 아파트 7개동으로 재개발된다. 신축 가구수는 임대주택 64가구를 포함해 373가구이다.도시계획위원회에는 공공문화체육시설(사회복지시설 → 체육시설)을 변경하는 계획안이 상정됐으며,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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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5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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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면서 사업진행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됐던 서초동 무지개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잠시 주춤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8월 30일 개최된 총회에서 조합 집행부에 변화를 맞이했을 뿐만 아니라 주요 안건 중 하나였던 사업시행계획 결의에 대한 안건이 부결됐기 때문이다.지난 7월 8일 통과한 건축심의 내용에 따르면, 서초 무지개아파트는 용적률 299.85%, 건폐율 14.88% 등을 적용해 공동주택 1489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이 지어질 예정이다. 건축심의 통과 당시 서울시는 “(서초 무지개아파트는) 분구중심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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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5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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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과 현대산업개발의 치열한 경쟁으로 많은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됐던 상아3차아파트 재건축사업 시공자 선정전이 현대산업개발의 승리를 막을 내렸다.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22번지 일대에 위치한 상아3차아파트는 현재 10층 3개동 230가구로 구성돼 있으며 용적률 299.99% 등을 적용한 재건축사업을 통해 지하 2층~지상 31층 공동주택 4개동 416세대로 탈바꿈될 예정이다.상아3차아파트는 비록 크지 않은 규모이긴 하지만 여느 대단지 재건축 사업장 못지않은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삼성․청담동 생활권으로서 코엑스와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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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5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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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4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용적률이 대폭 상승했다.서울시는 지난 8월 20일 열린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개나리4차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계획변경 및 예정 법적상한용적률 결정(안)에 대해 조건부 가결시켰다”고 밝혔다.강남구 역삼동 712-3번지 일대에 위치한 개나리4차 아파트는 2006년 7월11일 ‘용적률 248.48%, 최고 25층 이하, 총 276세대 건립’ 조건으로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바 있는데, 이번 도시계획심의에 예정 법적상한 용적률을 300% 이하로 결정하는 안을 신청, 용적률 299.78%, 최고 35층 이하, 총 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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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30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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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오금동 143번지 일대에 대한 주택재건축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서울시 도시계획심의를 통과했다.서울시는 성내천 등 주변 경관을 고려하여 건축입면을 계획토록 하는 내용으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조건부가결됐다고 밝혔다.해당 구역은 성내천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구역면적 14,180㎡, 용적률 223%이하, 건폐율 30%이하, 6개동, 총 266세대(전용면적 85㎡미만)를 평균 10층 이하로 건립하는 계획안으로 상정됐었다.단지내 주민공동이용시설로 어르신복지센터(420㎡), 야외 주민운동시설(100㎡), 어린이놀이터(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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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30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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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곡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계획(안)이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수정가결로 통과됐다.광진구 중곡동 190-26번지 일대에 위치한 중곡아파트 동일로(폭 30m)와 접하고, 인근에 중마초등학교가 입지하고 있어 교통 및 교육환경은 대체로 양호한 편이다.이번에 도시계획위원호에서 수정가결된 정비계획은 1976년 준공된 기존 아파트 5층 6개동 276세대를 5개동 296세대(소형 임대주택 20세대 포함), 최고층수 15층으로 재건축하는 것.주요 수정가결 조건은 부지 사이에 있는 도시계획도로(폭 8m)를 원활한 차량 통행을 위해 차로로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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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30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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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십리뉴타운 제1구역주택재개발 정비구역 변경 결정(안)이 8월 20일 열린 제15차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성동구 하왕십리동 339-67번지 일대에 위치한 왕십리뉴타운 제1구역주택재개발 정비구역은 구역내 연결녹지(2,480㎡)를 가로공원으로 변경함으로서 주변 왕십리뉴타운 제2, 3구역에 기 결정된 가로공원과의 연계성을 확보하여 주변 시민에게 휴식제공과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정비구역 변경 결정(안)을 도시계획위원회에 상정했었다.이번에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왕십리뉴타운 1구역은 최고 25층 아파트 21개동 1,702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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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30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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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답십리 제16구역 주택재개발 아파트 옥외조명 계획안이 8월26일 열린 제15차 서울시 좋은빛위원회를 통과했다.좋은빛위원회는 이날 심의를 통해 답십리 제16구역 아파트 옥외조명 컨셉을 ‘주변 환경을 고려한 정온한 조명’으로 하고 디자인을 정했는데, 절제되면서 안전한 조명계획, 통일성 있는 디자인으로 아파트 거주자 및 주변지역 거주자에게도 쾌적한 옥외조명을 계획하였다.아파트가 위치는 답십리동 178번지 일대 주변은 인접거리에 다세대 및 다가구 5층 미만의 저층 주택이 위치하여, 옥탑부 및 상층부측벽 이용 경관조명 계획시 주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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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30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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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무지개, “우리도 건축심의 통과” / 1489세대 대단지 변모 … 내년 10월 착공, 2018년 10월 준공 (사진 : 서초무지개 배치도)서초구 서초동 무지개아파트도 일원현대와 같은 날 서울시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본격적인 재건축에 나설 수 있게 됐다.서초 무지개아파트는 경부고속도로에 인접한 지역으로 남부터미널과 뱅뱅사거리 중간에 위치하며 인근에는 지하철3호선 남부터미널역, 서이초등학교, 서운중학교 등이 위치하고 있다. 특히 분구중심 용지인 상가조합원과 아파트조합원이 같이 재건축을 추진하는 사례로 모범적인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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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31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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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일원현대 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사업 계획안이 지난 7월 8일 열린 제19차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본격적으로 시작된다.일원현대 아파트는 동남측으로 대모산이 인접하여 있고, 사업지에 연접하여 학교, 문화시설 등이 있어 최적의 주거환경을 자랑하는 지역이다. 또한 인접한 지하철 3호선(대청역)에 접근할 수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매우 편리한 지역이다.이번에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계획안은 공동주택 12개동 840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계획하였으며, 공공기여 방안으로는 사업지의 일부를 도로 및 연결녹지 및 문화시설 부지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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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3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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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방배동 경남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구역지정(안)이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방배동 1028-1번지 일대 위치한 방배동 경남아파트는 1980년에 건립된 아파트로 기존 8개동 486세대 규모에서 소형주택 35세대를 포함해 총 770세대, 용적률 249.99%, 최고 21층 규모로 정비계획을 수립하였으며, 7월 16일 열린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수정 가결됐다.주요 수정내용으로는 최고 층수를 20층 이하로 하고 입지특성을 고려한 건축계획을 검토 및 보육시설의 대지지분을 포함한 기부채납 등으로 최종 건축계획안은 향후 건축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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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3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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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개봉동 길훈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전환기를 맞이했다. 7월 16일 열린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재건축 정비사업계획(안)이 수정가결된 것.길훈아파트(구역면적 9,973.6㎡)는 총 205세대, 3개동 5층의 규모로 1988년도에 건립되었으나 건축물 노후 등으로 인하여 2008년부터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따라 특정관리대상시설(재난위험시설, 지정등급 D급)로 지정 고시되면서 2009년부터 재건축사업을 추진해왔다.길훈아파트는 구로구 개봉공원 북측과 개봉 한신아파트 남측에 인접하고 있다. 길훈아파트는 기존 아파트 5층 3개동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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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3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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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 태릉현대아파트(공릉1구역)가 마침내 시공자 선정에 성공했다. 시공자 선정 등을 위한 정기총회에서 효성건설을 사업파트너로 낙점한 것.2003년 추진위원회를 승인 받고, 2007년 조합설립을 인가 받으며 본격적인 재건축사업에 나선 태릉현대아파트는 지난 2010년 GS건설과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컨소시엄을 시공자로 맞이한 바 있다. 하지만, 일부 주민들이 입찰과정 상의 문제를 제기하며 소송을 제기, ‘시공자 선정 무효 판결’이 나왔다. 이에 조합측은 다시 시공자 선정에 나섰으나 3차례나 유찰의 고배를 마셨으며, 수의계약을 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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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30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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