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협 천상덕 부회장, ‘주민주도형 도시재생 이야기’ 강의

“표현하고 꿈꾸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도시의 주인은 주민이 돼야한다.”

한국도시정비협회 천상덕 부회장(유비에스디 대표, 공학박사)이 지난 6월 20일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열린 시사매거진 전북본부 출범 초청 세미나에서 도시재생사업 진행과정 상 주민들의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

‘주민주도형 도시재생 이해하기’를 주제로 열린 이날 세미나에서 천상덕 부회장은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과 도시재생뉴딜사업, 그린리모델링사업의 절차 및 정책여건 등을 설명하고, 전라북도 도시재생사업의 문제점과 대안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많은 호응과 공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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