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상단여백
HOME press 정책브리핑
애물단지 빈집, 마을재생의 거점으로 만든다인천시, 국민참여 빈집활용 프로젝트 추진
도시정비 | 승인 2019.09.23

인천광역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감정원,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단법인 인천도시재생연구원과 협력해 ‘국민 참여 빈집활용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국민참여 빈집활용 프로젝트는 빈집을 활용한 창업을 희망하는 시민에게 리빙랩 기법을 기반으로 한 사업화 교육 및 컨설팅, 빈집을 활용한 사업장 제공 등의 행정지원을 해 지역 특성에 맞는 빈집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사업이다.

원도심 주거환경을 해치고 슬럼화를 촉진시키는 방치된 빈집을 리모델링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시민에게 경영 멘토링‧분야별 컨설팅으로 사업화를 진행하고, 이를 통해 빈집 활용 창업 공간을 지역 거점으로 유도해 점으로 시작해 선으로 연결되고 면으로 확대하는 새롭고 혁신적인 도시재생 모델을 마련한다는 것이 인천시의 계획이다.

인천시는 빈집을 활용해 창업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를 대상으로 지난 7월 22일부터 8월 9일까지 공모를 진행해 지역 커뮤니티 관련 20개, 문화예술관련 10개, 요식업 8개, 숙박업 8개 등 총 71개의 ‘빈집 활용 지원사업 우수 아이디어’ 공모를 접수했고, 10개의 우수 아이디어 선정한 바 있다. 인천시는 10월부터 약 3개월 동안 아이디어를 사업화하기 위한 교육‧멘토링‧워크숍 등 인큐베이팅 과정을 마친 후 내년 초 ‘빈집 아이디어 사업화 경진대회’를 통해 최종 우수팀 2~3개에게 사업장 활용이 가능한 빈집과 인테리어 비용 일부를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장 활용이 가능한 빈집은 ‘빈집 활용을 통한 재생사업 활성화 협약(2019. 5. 30.)’에 따라 공공시설(주차장, 소공원 등), 문화공간, 주민일자리 창출 등 필요한 빈집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매입하고, 인천시가 장기간(5년 이상) 무상 임대해 도시재생 및 사회적 가치창출 공간으로 활용 후 나대지 상태로 반환할 예정이다.

최도수 주거재생과장은 “다양한 사회문제 유발 요인이 되는 빈집에 대해 정확한 실태조사, 효율적인 정보시스템 구축, 체계적인 정비 및 빈집에 대한 관계법령 제도 개선 등 인천시 빈집 종합관리체계를 구축‧운영하겠다”면서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감정원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면서 국민 참여 빈집활용 프로젝트, 빈집 활용 플랫폼 선도 사업 등 다양한 빈집 문제 해결방안을 추진, 도시균형발전과 지속가능한 도시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시정비  krcmanews@naver.com

<저작권자 © 도시정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도시정비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도시정비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송파구 법원로8길 13, 1112호(문정동, 헤리움써밋타워)  |  대표전화 : 02-400-1003(代)  |  팩스 : 02-400-1020
등록번호 : 서울다50418  |  발행인 겸 편집인 : 이승민  |  기획·편집·디자인 : 미르커뮤니케이션
Copyright © 2019 도시정비.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