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상단여백
HOME press 브리핑
인천시, 도시철도망구축계획 새롭게 마련해 시민 의견 듣는다10월 13일 공청회 개최 예정
도시정비 | 승인 2020.10.05

인천시가 도시철도망구축계획 변경(안)을 마련해 시민과 전문가 등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다.

인천광역시는 한국교통연구원과 함께 수립한 ‘인천 도시철도망구축계획 변경(안)’에 대한 공람 및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천 도시철도망구축계획 변경(안)은 2018년 12월 13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승인받은 ‘인천 도시철도망구축계획(2016∼2035)’에 대한 타당성을 재검토한 것으로 ‘부평연안부두선’ 등 총 8개 노선(87.8km)이 반영됐다.

특히, 이번 타당성 재검토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등 그동안 변화된 사회‧경제적 여건을 반영해 경제성이 낮은 인천남부순환선 등에 대한 사업을 재기획하고, GTX-B 수혜를 극대화하기 위해 연계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한편, 원도심 재생 활력 지원에 중점을 뒀다.

변경(안)에는 ▲인천2호선 검단연장 ▲부평연안부두선 ▲송도트램 ▲인천2호선 논현연장 ▲영종트램 1단계 ▲주안송도선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 ▲제물포연안부두선이 대상노선으로 반영됐다.

장래 여건이 변화되면 우선 검토될 후보노선으로는 인천1호선 국제여객터미널연장, 동인천청라선, 영종트램 2단계, 자기부상열차 장래 확장 등 4개 노선이 제시됐다.

인천 도시철도망구축계획 변경(안)은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인천시 홈페이지에 게시(분야별>교통>교통자료실)하며, 10월 13일에 시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코로나19로 인해 현장 참여가 제한되는 만큼 인천시 공식 페이스북 채널(https://www.facebook.com/incheon.gov)에서 실시간으로 중계해 온라인으로도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인천시는 이번 공람과 공청회를 통해 제출된 시민의 목소리를 최대한 반영하고 시의회 의견청취를 거쳐 최종안을 확정한 뒤 올 12월경 국토교통부에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인천시 이정두 교통국장은 “도시철도는 출퇴근 등 시민의 일상생활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도시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돼야만 사업 추진이 가능한 점을 고려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면서 “앞으로 도시철도망구축계획 변경(안)이 확정되면 조속히 승인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시정비  krcmanews@naver.com

<저작권자 © 도시정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도시정비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도시정비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송파구 법원로8길 13, 1112호(문정동, 헤리움써밋타워)  |  대표전화 : 02-400-1003(代)  |  팩스 : 02-400-1020
등록번호 : 서울다50418  |  발행인 겸 편집인 : 이승민  |  기획·편집·디자인 : 미르커뮤니케이션
Copyright © 2020 도시정비.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