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상단여백
HOME press 브리핑
서울시, 신림선 도시철도 개통 향해 ‘성큼’여의도~서울대 앞 7.8km 전 구간 지하 터널 관통
도시정비 | 승인 2021.01.05

서울시는 ‘신림선 도시철도’ 여의도~서울대 앞 7.8㎞ 전 구간을 지하터널로 관통하고 서울시 최초로 도입하는 고무차륜 전동차를 신림선 도시철도 차량기지에 반입했다고 밝혔다.

‘신림선 도시철도’ 건설공사는 지질 조건이 열악한 도림천, 샛강 등 하천은 물론 대방지하차도(영등포구), 당곡사거리(관악구) 등 노후 구조물을 하부로 통과하는 등 국내 최대의 난공사로, 철저한 안전관리 속에서 구랍 16일 모든 구간 터널이 관통됐다.

또한, 진동과 소음이 적은 고무바퀴로 된 고무차륜 전동차를 구랍 21일 서울시 최초로 동작구 보라매공원내 신림선 차량기지에 2편성(1편성 3칸) 반입했다.

신림선도시철도 전동차는 2편성씩 총 6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반입되며, 총 12편성이 운행된다. 청주에 있는 오창공장에서 차량기지까지 무진동 트레일러로 운송·반입된다.

한편, 8월까지는 안전한 신림선 운행을 위한 우선시운전이 차량기지, 종합관제동이 포함된 103정거장(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앞)부터 106정거장(보라매 병원 앞)까지 약 2.1㎞ 구간에서 진행된다.

우선시운전을 통해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한국형 무선기반 신호시스템(KRTCS : Korea Radio Train Control System)을 적용한 최첨단 완전 무인자동 운행의 제어 및 주행 등 실질적인 현장 검증이 실시되며, 우선시운전 완료 후 시설물 검증시험, 영업시운전이 포함된 종합시험운행 절차 이행 후 2022년 상반기에 개통될 예정이다.

신림선 도시철도는 9호선 샛강역에서 시작해 1호선 대방역, 7호선 보라매역, 2호선 신림역을 경유, 서울대 앞까지 연결되는 총 연장 7.8㎞의 서울시 2호 경전철로 차량기지 1개소 및 환승정거장 4개소를 포함한 총 11개의 정거장이 조성된다.

 

도시정비  krcmanews@naver.com

<저작권자 © 도시정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도시정비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도시정비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송파구 법원로8길 13, 1112호(문정동, 헤리움써밋타워)  |  대표전화 : 02-400-1003(代)  |  팩스 : 02-400-1020
등록번호 : 서울다50418  |  발행인 겸 편집인 : 이승민  |  기획·편집·디자인 : 미르커뮤니케이션
Copyright © 2021 도시정비.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