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상단여백
HOME press 브리핑
충북 청주전시관 건립사업 ‘순항’2023년 준공 및 개관 계획
도시정비 | 승인 2021.01.18

충청북도와 청주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충북 청주전시관 건립사업’이 순항 중이다.

충북 청주전시관은 총사업비 2088억원을 들여 전시장을 신축하는 사업으로, 오송생명과학단지를 확장해 20만5711㎡ 부지를 개발하고 연면적 4만10㎡ 규모의 전시관을 건립한다.

전시관에서 9262㎡ 규모의 전시시설과 2000석 규모 대회의실 1개소, 중‧소회의실 8개소, 미술관 1개소, 주차장 1113면 등이 들어선다.

충북도는 지난해 7월까지 보상비 지급을 완료했고 현재 단지조성공사에 본격 착수해 부지 성토와 농수로 등 지장물 이설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신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문화재 발굴조사도 병행하고 있다.

지난해 10월에 착수한 건축 실시설계는 경제성 검토와 기술자문위원회 등을 거쳐 올해 2월까지 마무리하고 6월경 건축공사에 착공해 2023년까지 준공 및 개관할 계획이다.

충북도는 전시관이 완공되면 생산유발액 4783억원, 부가가치유발액 1600억원, 취업유발인원 3285명 등 높은 고용 창출과 소득증대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오송, 충주 등 도내 우수한 바이오‧화장품산업과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등 첨단 과학기술 산업을 고부가가치의 마이스(MICE) 산업과 연계해 혁신기업들을 글로벌 무대에 홍보하는 기회와 홍보 공간을 제공하는 심장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충북 청주전시관은 전시관과 호텔, 쇼핑몰 등을 포함한 전시‧컨벤션, 숙박, 쇼핑, 음식, 엔터테인먼트가 집적한 마이스 복합지구로 개발할 예정”이라며 “이를 계기로 충북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도시 브랜드를 창출하는 새로운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도시정비  krcmanews@naver.com

<저작권자 © 도시정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도시정비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도시정비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송파구 법원로8길 13, 1112호(문정동, 헤리움써밋타워)  |  대표전화 : 02-400-1003(代)  |  팩스 : 02-400-1020
등록번호 : 서울다50418  |  발행인 겸 편집인 : 이승민  |  기획·편집·디자인 : 미르커뮤니케이션
Copyright © 2021 도시정비.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