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상단여백
HOME press 브리핑
전북도, 빈집 정비 프로젝트 확대올해 6개 사업 총 1814동 빈집 정비 예정
도시정비 | 승인 2021.05.18

전라북도는 농어촌 및 도심지역에 흉물스럽게 방치된 빈집을 대상으로 올해 총 71억원을 투입, 도내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빈집 프로젝트를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전북도는 매년 1600여 동의 빈집정비를 추진해 지난해까지 총 3만4424동의 빈집에 대한 철거 및 재생·활용 등 다양한 정비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했다.

특히, 전국 17개 시·도 중 농촌지역 빈집정비 실적이 최근 5년 연속 1위를 기록하는 등 지역 정주환경 개선에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하지만 최근 가속되는 고령화 및 도심 공동화, 저출산 및 인구 유출, 초고령화 사회 진입 등 시대적 배경과 맞물려 빈집 발생 규모는 점차 증가할 것으로 전망돼 빈집정비 사업의 확대가 요구되는 실정이다.

이에 전북도는 올해 6개 사업 총 1814동의 빈집을 대상으로 다양한 빈집정비 시책 사업을 진행한다.

먼저 농어촌 지역의 주거환경을 저해하는 주거용 빈집에 대해 총 29억원을 투입, 1300여 동에 대한 철거 지원을 지속 시행한다.

또한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비주거용 빈집정비 사업’을 통해 농어촌 지역의 방치된 폐창고, 근생시설 등 비주거용 빈집 총 300여동에 대해도 철거를 지원함으로써 농어촌 지역의 주거경관을 해치는 빈집 정비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전북도 내 전 지역에 대한 빈집실태조사를 진행한 결과, 1년 이상 방치된 빈집이 1만5594동 있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농촌지역에 상대적으로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도시정비  krcmanews@naver.com

<저작권자 © 도시정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도시정비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도시정비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송파구 법원로8길 13, 1112호(문정동, 헤리움써밋타워)  |  대표전화 : 02-400-1003(代)  |  팩스 : 02-400-1020
등록번호 : 서울다50418  |  발행인 겸 편집인 : 이승민  |  기획·편집·디자인 : 미르커뮤니케이션
Copyright © 2021 도시정비.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