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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오라관광단지 조성 개발사업 ‘부결’개발사업심의위원회서 재수립 사업계획 부적정 판단
도시정비 | 승인 2021.11.09

제주특별자치도는 “개발사업심의위원회가 11월 2일 제주 오라관광단지 조성사업 개발사업을 심의한 결과, 안건을 부결했다”고 밝혔다.

제주 오라관광단지 조성사업 개발사업은 제주시 오라이동 산46-2번지 일원의 357만5000㎡ 부지에 관광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7월 31일 개발사업심의위원회에서 국내외 여건변화를 반영해 사업계획서를 전면적으로 재수립할 것을 재검토 의결한 바 있으며, 사업시행자인 제이씨씨(주)는 재수립한 사업계획서를 지난 8월 31일 제주도에 제출했다.

제주도 개발사업심의위원회는 심의를 통해 ▲재수립된 사업계획서가 종전 계획과 크게 다르지 않고 ▲사업자의 투자 적격성과 투자계획 및 재원확보의 적정성, 제주미래비전 실현 적합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부적정하다고 최종 판단하고 부결을 결정했다.

 

도시정비  krcma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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