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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8호선 남위례역 개통기존 복정역과 산성역 사이에 위치
도시정비 | 승인 2021.12.24

서울 지하철 8호선 ‘남위례역’이 12월 18일 문을 열었다.

남위례역은 기존 복정역과 산성역 사이에 위치했으며,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진 8호선의 유일한 지상역이다. 4만 가구 이상의 대규모 인원이 밀집한 위례신도시의 광역교통개선대책 중 하나로 지어진 역으로, 위례신도시 택지개발사업자인 한국주택토지공사(LH)가 비용을 부담하고, 운영사인 서울교통공사가 건설 사업을 시행해 지난해 초 착공, 최근 준공했다.

이번 남위례역 개통으로 그동안 지하철을 타려면 버스‧자가용 등을 이용해 멀리 떨어진 복정역‧장지역‧마천역‧거여역 등을 방문해야 했던 위례신도시 주민들이 보다 가까이 위치한 남위례역을 통해 바로 8호선을 이용할 수 있어 잠실‧강남 등 서울 주요 부도심 진입이 더욱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남위례역의 일평균 이용객수는 약 2만명 수준으로 예상된다.

구체적으로 남위례역에서 잠실(8호선 잠실역)까지는 환승 없이 약 15분 정도, 강남(8→2호선 환승)까지는 약 30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개발이 예정된 성남복정공공주택지구 및 인근 경기도 성남시‧하남시 거주민들의 교통 접근성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남위례역은 경전철 위례선과의 환승역으로도 예정돼 있어 인근 지역의 환승 거점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도시정비  krcma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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