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공공관리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 기준 개선 필요 2001년 말경 정비사업 분야에 입문해 ‘도시재개발법’, ‘주택건설촉진법’,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법률’ 등을 열심히 찾아보며 실무를 익혔다. 또한 2003년 7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 시행된 후에는 제도화된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로 등록해 노력한 결과, 많은 우수한 직원들과 함께 20~30개가 넘는 재건축‧재개발정비사업 현장들을 수주하고 관리하며 도시정비사업 전문가로서의 꿈을 키워왔다.하지만, 2000년 후반부터 2014년 전후까지 전국적인 주택시장 경
범죄예방대책 관련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조항 정비사업 범죄예방대책 수립관련 의무조항 제정 배경최근 정비사업 구역 현장 내 공가 또는 인적이 드물고 방범시설이 취약한 기타 지역에서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살인, 성폭력, 방화 등 각종 강력범죄는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그 중 지난 2010년 부산지역에서 발생한 여중생 납치 살해사건인 ‘김길태 사건’을 비롯해 얼마 전 수원 지동 살인사건, 아현3구역 고교생 현장 익사 사건 등은 조합원 이주 후 발생하는 재개발․재건축 사업구역의 공가가 얼마나 범죄를 은폐하기에 매우 좋은 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