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이앤비코퍼레이션이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사무실 이전개소식을 개최했다.

제이앤비코퍼레이션은 한국도시정비협회 전정환 이사가 대표를 맡고 있으며, 부채 없는 건실한 재정 등을 바탕으로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등록 후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하며 많은 정비사업 현장에서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제이앤비코퍼레이션은 2015년 3월 서울시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등록 이후 신정4구역, 인덕마을, 왕십리뉴타운2구역, 우창연립, 약사촉진5구역, 부평목련아파트주변구역, 백운2구역, 대농·신안, 남양주 진주아파트, 청담삼익시장, 이촌1구역, 청량리8구역, 대흥성원동진빌라, 증산5구역 등 무수히 많은 현장에서 정비사업전문관리업무를 수행해 왔으며, 원당2구역, 부평4구역, 봉명3구역, 이문1구역 등에서는 국‧공유지 무상양도 및 원활한 총회진행에 힘을 보탰다.

개소식에서 전정환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제이앤비코퍼레이션이 그동안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여러분 덕분”이라며 “이전을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새로운 보금자리를 맞아 앞으로 더욱 힘차게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이앤비코퍼레이션의 새로운 사무실은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130 서울숲 IT 캐슬 9층 901호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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