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중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현대건설이 성남 중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을 수주하며 올해 도시정비 수주 행진을 시작했다.

해당 사업은 성남시 중원구 중앙동 196번지 일대 약 39346에 재개발사업을 통해 지하 5~지상 42, 9개동, 918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2구역은 지하철 8호선 단대오거리역와 직접 연결이 가능한 초역세권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며, 단지 인근에 단남초와 성남제일초, 성남서중 등이 위치해 있어 교육환경도 양호하다.

또한 성남시 수정도서관과 해오름도서관, 대형 마트와 병원 등 각종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으며, 성남제1공단근린공원과 희망대공원, 대원공원 등도 가까워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현대건설은 성남을 이끌어갈 새로운 주거명작을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중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의 단지명으로 힐스테이트 성남센트럴을 제안했으며, 이를 위해 세계 최고층 빌딩인 부르즈 할리파의 사업관리를 총괄한 해외 건축명가 아카디스(ARCADIS)와 손잡고 랜드마크 디자인을 제안했다.

특히, 성남 상업지역에서 유일하게 고도제한 완화구역으로 지정돼 최고 층수 42층을 확보한 만큼 성남 최고 높이인 193m 랜드마크로 탈바꿈할 전망으로, 세대조망을 강화한 특화설계를 적용해 다양한 조망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도록 세대를 배치했다.

성남 중2구역 호라이즌브릿지 조감도.
성남 중2구역 호라이즌브릿지 조감도.

이외에도 4개 높이의 호라이즌 브릿지로 커뮤니티 시설과 조경 공간을 효율적으로 배치해 단지의 위용을 더했다. 스카이 컨시어지와 스카이 북카페 등 성남의 하늘을 누릴 수 있는 스카이 커뮤니티를 조성해 입주민들에게 새로운 도시 여가문화를 제안하는 등 거대한 브릿지 위로 펼쳐지는 하이엔드 커뮤니티를 바탕으로 단지의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한편, 현대건설은 지난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46122억원을 기록하며 5년 연속 수주 1위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올해도 서울 핵심 지역 위주로 굵직한 사업 수주에 나서며 주택사업에서의 초격차를 이어갈 계획이다.

현재 여의도 한양아파트 재건축사업에서 하이퍼엔드 상품을 내세워 수주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송파 가락삼익맨숀 재건축사업, 한남4구역 재개발사업, 신반포2차 재건축사업, 압구정 재건축사업 등을 대상으로 수주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이를 위해 현대건설은 지난해 12월 조직개편을 단행, 도시정비영업실 산하에 각 분야 전문가 그룹으로 구성된 압구정재건축수주 TF’를 신설한 바 있다. 압구정 재건축 수주를 위해 입찰 전 단계에서부터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형 주거문화를 선도하며 한강변 초고층 권역에서 브랜드 입지와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나간다는 계획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현대건설의 브랜드 경쟁력과 뛰어난 기술력을 기반으로 최고의 상품 가치를 지닌 랜드마크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면서 지난해 업계 최초 5년 연속 수주 1위를 달성한데 이어 올해도 정비사업 강자로서 대한민국의 주거문화를 선도하며 초격차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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