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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시공VE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건설관리개선 분야에서 건설 플랫폼 ‘엘로세움’ 선보여
도시정비 | 승인 2020.12.15

롯데건설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주최하는 ‘2020년도 시공VE 경진대회’에서 건설관리개선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공VE(Value Engineering)는 최소의 비용으로 시설물에 필요한 최적의 기능을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시각으로 창조적 대안을 도출, 성능향상 및 원가절감 등 건설공사의 가치를 높이는 관리기법을 말한다.

시공VE 경진대회는 품질·건설관리 등 현장 전반의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 논의, 창의적 개선방안 도출, 현장 간 공유를 통한 기술력 강화의 취지로 마련됐다.

롯데건설은 이번 대회에서 자체 개발한 스마트건설 현장관리 플랫폼 ‘엘로세움(ellosseum)’을 통해 현장에 디지털 건설관리 시스템을 구축한 사례로 디지털 건설관리 효율성을 인정받아 건설관리개선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엘로세움은 실시간 인원/장비 관리, 360도 카메라/드론을 활용한 현장 관리, BIM-QR코드를 활용한 공정관리, 디지털 문서관리 등의 기술이 융합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설계/시공 단계부터 유지관리 단계까지 지속적으로 현장 및 구조물을 관리할 수 있다.

한편, 롯데건설은 지난 11월 27일 국토교통부에서 주최하고 한국시설안전공단과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주관한 ‘2020 스마트 건설기술·안전대전’에서 ‘스마트 건설 챌린지 2020’스마트 건설 안전분야 한국시설안전공단 이사장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

‘스마트 건설 챌린지 2020’의 스마트 건설안전 분야는 IoT 센서 등 스마트 기술을 이용해 건설 현장에서 실제 발생 가능한 추락·화재 등 위험 상황 시나리오를 재현해 이를 감지하고 대응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대회다.

롯데건설 기술연구원 관계자는 “건설 현장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관련 기술로 경연대회에서 연이어 수상하게 돼 감회가 뜻깊다”며 “앞으로 건설 현장에 다양한 스마트 기술을 융합해 건설 현장의 품질 및 안전확보를 위한 시스템을 개선하고, 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 나은 품질을 제공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도시정비  krcma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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