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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구 역세권개발’ 어디까지 왔나?대구시, 앵커시설 유치 위해 총력
도시정비 | 승인 2021.02.16

대구광역시는 지난해 서대구 역세권 개발사업에 투자할 민간사업자를 선정한 데 이어 올해는 개발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하고 서대구 역세권 개발에 원동력이 될 앵커시설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2021년 말 서대구역 개통과 함께 개발 잠재력이 풍부한 서대구역 주변개발을 통해 동‧서균형발전과 지역경제를 이끌 새로운 성장거점을 조성하기 위해 서대구 역세권 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과거 서대구는 대구의 관문이자, 섬유산업과 같은 우리나라 경제를 견인하는 대구산업의 중심 역할을 담당해 왔다. 그러나 세계경제와 산업의 급격한 변화로 인한 기존 제조산업의 위기, 산업단지 노후화, 환경기초시설 주변 밀집, 내부교통망 미흡 등의 이유로 서대구지역은 날이 갈수록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대구의 동쪽 지역은 우수한 교육환경과 정주여건으로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으나 서대구지역은 상대적으로 낙후돼 있어 활성화를 통한 도시 균형발전의 필요성이 오래전부터 대두돼 왔다.

이에 대구시는 서대구역사 주변에 복합환승센터, 전시장 및 공연전용극장과 체육시설과 산업단지 연계 혁신을 유도하는 연구개발, 벤처지원 시설 공간을 확보하고, 서대구역 교통광장, 판매 및 유통시설과 주거·상업·업무 등 복합시설 등을 조성해 서대구 역세권을 신성장 거점지역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우리나라 남부권 최대의 교통 요충지로서의 기능을 극대화할 핵심 시설인 복합환승센터는 대구 서남부 지역의 북부시외버스터미널, 서대구고속터미널, 서부시외버스터미널 등의 기능을 통합해 복합환승 기능을 동대구와 서대구로 균형 있게 분산하면서 시민들에게 더욱 편리한 대중교통 환승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한편, 대구시는 유통시설뿐만 아니라 공공기관 및 스포츠‧공연 시설 등 다양한 앵커시설 유치로 집객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관련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민간의 창의적인 개발 콘셉트 반영과 신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민․관 공동투자방식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지난해 6월 기업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후 10월 민간제안서를 접수해 평가 절차를 거쳐 12월에 한국투자증권컨소시엄을 1차 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행정절차 이행을 위해 민간사업자와 사업계획을 보완・협상 중에 있다.

대구시는 올해 타당성조사, 중앙투자심사 등 사업추진을 위한 제반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내년부터 제3자 제안공고, 우선 협상대상자 지정, 사업협약 체결 등을 거쳐 2023년 실시설계, 실시계획인가 및 보상협의 추진 후, 2025년 역세권개발 착공을 목표로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도시정비  krcma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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