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상단여백
HOME 라이프 문화/여행
여수밤바다 스마트해진다ICT기술‧문화콘텐츠 융·복합한 ‘밤·디·불’ 거리 조성
도시정비 | 승인 2021.10.15

한국관광공사와 여수시는 디지털 전환과 맞춤형 스마트관광 서비스 제공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은 관광서비스의 디지털화를 통해 관광객에 차별화된 관광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해 관광지 체험환경의 질적 개선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사업 대상지는 지난 10월 5일 협약을 맺은 여수시를 포함, 대구 수성구와 수원시 등 3곳이며, 여수시와 대구 수성구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지역완결형 관광모델(KTTP, Korea Total Tour Package) 사업의 일환으로 선정됐고, 별도 공모절차를 통해 뽑힌 수원시는 지난 9월부터 조성 작업에 들어갔다.

여수시에 내년 5월 완료 목표로 스마트관광도시가 구현되는 곳은 종포해양공원 일대다.

한국관광공사와 여수시는 아름다운 여수밤바다와 버스킹 콘텐츠, ICT 기술이 결합된 ‘밤·디·불(밤바다와 디지털이 만나 반딧불로 경험하는 스마트관광도시)’ 거리로 조성해 이를 여수관광 대표 브랜드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밤바다를 배경으로 상시 라이브 버스킹 콘텐츠를 제공하는 대형 미디어월과 버스킹 음악소리에 반응해 공연장 바닥에 그래픽이 표현되는 ‘인터랙티브 버스킹’, 밤바다 거리를 빛으로 수놓는 ‘밤디불 아트거리’ 등을 마련, 새로운 경험을 추구하는 MZ세대의 요구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방문객이 모바일 하나로 즐길 수 있는 서비스도 더욱 편해진다. 현재 여수시에서 운영 중인 5개 교통·관광앱에서 제공하는 체험·편의·서비스·이동·예약 및 결제 등 각종 서비스가 하나로 통합된다. 또한 줄서기 없이 QR코드를 활용한 주문·결제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서비스도 통합앱에 추가된다.

한국관광공사 김권기 스마트관광사업팀장은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은 KTTP사업의 핵심사업으로서 전남 지역 내 타 KTTP사업과 융합돼 더욱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도시정비  krcmanews@naver.com

<저작권자 © 도시정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도시정비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도시정비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송파구 법원로8길 13, 1112호(문정동, 헤리움써밋타워)  |  대표전화 : 02-400-1003(代)  |  팩스 : 02-400-1020
등록번호 : 서울다50418  |  발행인 겸 편집인 : 이승민  |  기획·편집·디자인 : 미르커뮤니케이션
Copyright © 2021 도시정비.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